220411 창체시간에 종이접기 하고 싶대서 하다가 접어달라길래 찍어왔는데 까먹음 ㅎㅋ.. 지금 기억 났네 나 이말랑. 밴드걸 닉값하기 위해서 음악신간에 이거 만들어서 연주하겠습니다. 아주 맘에 들어잇 과학시간에 자외선 실험하고 산책 나갔는데 벚꽃이 걍 잡힘ㅋㅋㅋ 저 지금 지성이랑 아일오빠로 벅차요; 날씨 넘 좋아서 찍음 ✌️ 구름 진짜 몽글몽글 솜 찢어놓은 거 같음 예쁘다 점심 오리불고기와 감자국 조합이 환상이었습니다. 퇴근길 넘 예쁘다 이거 어케 먹어! 하다가 다 썩을까봐 오늘은 결단을 내려고 꺼냄 저녁은 연어 넘 흐릿해져서 울었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먹어치움 사랑해 정훈아! 친구들이랑 한봉다리 사서 셋이 나누기로 했는데 지들만 먹고 난 안줘서 혼자 한봉다리 삼 한 번에 세개씩 먹음 우짤래미 밥 먹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