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411
창체시간에 종이접기 하고 싶대서
하다가 접어달라길래 찍어왔는데 까먹음
ㅎㅋ.. 지금 기억 났네
나 이말랑. 밴드걸 닉값하기 위해서
음악신간에 이거 만들어서 연주하겠습니다.
아주 맘에 들어잇
과학시간에 자외선 실험하고 산책 나갔는데
벚꽃이 걍 잡힘ㅋㅋㅋ
저 지금 지성이랑 아일오빠로 벅차요;
날씨 넘 좋아서 찍음 ✌️
구름 진짜 몽글몽글 솜 찢어놓은 거 같음
예쁘다
점심
오리불고기와 감자국 조합이 환상이었습니다.
퇴근길
넘 예쁘다
이거 어케 먹어! 하다가 다 썩을까봐
오늘은 결단을 내려고 꺼냄
저녁은 연어
넘 흐릿해져서 울었습니다
없어지기 전에 먹어치움
사랑해 정훈아!
친구들이랑 한봉다리 사서 셋이 나누기로 했는데
지들만 먹고 난 안줘서 혼자 한봉다리 삼
한 번에 세개씩 먹음
우짤래미
밥 먹고 잠들었는데
울 강쥐 야근하고 걸어온다고
델러나오래서 산책 겸 나감
근데 애가 맥날에 들어가버려서
생각보다 더 걷다가 만난 벚꽃
밤에 보는게 더 예뿌긴 하다
지나가는 길에 있는 꽃집
동생이 팔 잡아당겨도 꿋꿋하게 찍음
220412
아침에 먹을 간식이랑
강쥐 퇴근까지 보면서 기다릴 책 챙겨서 출근
조금 늦은 식목일 행사
울 애덜 진짜 잘한다..
기여븐 울 애기덜과 📷
아니 기대 안했는데 진짜 맛있었음
사실 난 죄다 맛있음
급식 먹고 살찌기 젤 쉽다
인터넷 세상 서치하다 발견
언니 천사같애요
수업 끝나고 애기가 읽어보래서
읽다가 만난 내 취향
근데 아직도 만화내용 이해 못함
아 정정당당하게 하라고~!
손 닿으면 그거 뽑는거라고~~~!
애들이랑 싸움
퇴근하고 좀 일찍가서 강쥐 기다리는데
갑자기 문 열더니 던지고 감ㅋㅋㅋㅋㅋ
좀 지나면 또 던지고 감
잘 기다리고 있으라고도 몇번 말함
다이어트 중입니다
차에 숨겨놨던 프링글스도 먹었어요
강쥐랑 찍은 사진 너무 많아서 앨범 샀고요
앨범 산 기념으로 또 찍고 들어옴 ㅋㅎ
잼따구요
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는 라면
원래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먹는데
오랜만에 풀었더니 존맛탱
아일옵 행복해보이네..
나도 껴줘..
우리 햄찌
산발이예요
220413
오늘도 출근한 나 자신 레전드 기특작렬
낼 모레 월급을 위해 화이팅~!
넘 마니 펐다고 후회했는데
다 먹어서 후회 취소합니다 ㅋㅎ
나 되게 잘 먹어요
왼쪽이 나 오른쪽이 학생이랍니다
이게 어른을 놀려~~~?
귀여운 동화책 발견
동그란 눈에 볼이 오동통통 예쁜 나래
공 부 시 러
퇴근길에 만난 불쌍한 꽃잎
양도받은 포카
넘 예뿌다 😭
불닭 소스에 캡사이신 넣었더니
매워서 어지럽내요
매워서 스트링치즈 열개 먹었습니다
친구가 선물로 사준 북타워
오타쿠는 씨디만 쌓아뒀지
졸려서 좀 졸았고요
흐아암
하지만 잘 수 없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