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아쓰기
220420출근했는데 오전 수업 0개심지어 굠실에 혼자 앉아있었음기분 좋아서 찍은거 맞음😁수다날(수요일은 다 먹는 날)국수 맛있어서 함 더 먹니마니 했는데생각보다 넘 양이 많아서 배 터지는 줄남편과 시어머니 출연 라디오못 볼 줄 알았는데 어케 보긴 함뒷자리 선생님이 주신 비타민 웅앵맥주같아보이지만 매우 새콤했읍ㄴㅣ다아일선배 다정함에 하루종일 콱 죽고 싶었음디지고십어 진자루퇴근하고 강쥐 델러갔는데 시간 남아서 간 공원발바닥 따라 걸었더니 거의 역주행열심히 달려가는 귀여운 자동차🚗엄마 퇴근하시고 공원에서 만나서같이 걷다가 만난 강쥐 발자국엄마랑 한참 앉아서 얘기함따땃한데 바람은 또 시원해서 좋았음글고 울엄마 혼자만의 언어 발견울 집 유행어 됨ㅋㅋㅋㅋㅋ엄마가 부끄러워해서 넘 기여워요❤️다이어트 한다고 까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