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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냐냐 다이어터

memo38132 2024. 11. 17. 22:36




220407






어제 퇴근 전 부장님께서 주신 일
아침에 가자마자 확인

컴퓨터보다 믿는 말랑이

근데 오류 두개 발견









전화와서 내려갔더니
직접 만드신 요거트에 딸기🍓

쌤 맛있어여.. 맛있어욥..









햇빛에 누우러 나온 고앵
기엽당






이거 아는 사람
내 동년배들 다 이걸루 과학공부했다

과학시간에 틀어줬는데
나만 재밌어함🥲






집가서 또 볼거임







닭볶음탕이 끝내줬고요
콩나물국이 아주 대단했습니다









단톡에 택배 찾아가래서 찾아왔는데
울 집 강쥐 거뜬히 들어갈 크기






이제 과학은 문제 없다
실험 준비 완









퇴근하고 강쥐 퇴근시키러 가는 길
넘 예뻐서 찍어봤어요






가방 꼬라지
😑






오늘의 책

집에서 책 안가져와서
퇴근할 때 걍 손에 잡히는 거 들고 옴

근데 세 장 읽고 잠









에스엠 양심 다 뒤졌다
개늦게 와놓고
이 말도 안되는 포장 먼디요









지성아 누나한텐 니가 젤 소중해
😭






쟈근 구름아ㅜ
물론 니가 훨 크지만 내 맘임









씻고 누워서 문투부터 갈김






버티다보디 애들 나와서 무대 봄
이건 1위 아닐 리 업찌









시킨 피탕 왔길래
신나게 먹음






1위 축하해~~!~!
🎉






마니 컸다 애두라
😭









귀여워죽어






그리고 기절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