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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야 게으름뱅이

memo38132 2024. 11. 23. 21:57




220418






정코 라방 보다가 새벽에 잠들었는데
아침에 일어나서 진짜 피곤해 죽는 줄 알았음;

근데 김정훈 진짜 귀엽다;
진짜 귀여워.. . 파파!(파츠 파이팅이라는 뜻)









출근하자마자 지성이만 한가득 찾음

울 지성이 어케 저렇게 귀엽고
칀사같은 아기가 다 있을꼬...









뼛속까지 문과인 30세 이말랑씨
과학 가르치느라 애들이랑 같이 배우는 거 어떤데









아일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
고대로 적혀있어 첨부합니다






정훈아 장발장은 빵 하나 훔쳐서 19년 깜방생활했는데
나는 너 입술 훔쳐서 평생 사랑하려고..






점심 닭곰탕에 비빔만두
취나물이랑 고등어구이도 맛있었음

싹싹 긁어먹음









그리고 파츠 고독방 다 들어감
뭐 하나 뜨면 이제 전부 다 올라오는 거야

가보자고









정훈(아일)아 누나 기강 잡으러 언제 올래?
ㅠㅠ









제 포카 시세가 92랍니다
부자되고 싶은 사람 말만 해~~~!

매일 찍어드려~






귀엽고 커타란 나의 아기
를 들고 있는 물땅이의 남친

이 시절 재현 쟈니 좋아함서
이 사진의 존재를 지금 알아서 매우 당황






:




퇴근하고 울 집 고고마 강쥐 데리러가면
삼사십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공원산책 감

정코가 새벽 산책하는 거 보고
걍 산책뽕 차올라서 ㅎㅋ






튤립이 아주 예쁘네요






이상한 꽃나무도 발견






하트모양 튤립






꽃 구경하다가 길도 없는 이상한 길로 걸어다님
다른 사람들도 제법 맘대로 걸어다녔는지 길이 나 있음ㅎ

혼자 걸어다님서 사진 야무지게 찍었어요






날씨 진짜 좋았음
분수도 보세요 예쁘죠






여름에는 요 옆쪽 바닥에서 물 나와서
애기들 놀기 딱 좋음

나도 껴줄 수 없겠지..ㅠ






아기 튤립






그리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달
아무리봐도 요상해서 한바퀴 돌면서 계속 찍음






한바퀴 돌고 나가는 길






강쥐가 사준 삼각김밥

집에 있는 진라면 소컵이랑 먹고
등갈비랑 남은 엽떡 조짐

캡사이신 넘 넣었는지 매웠어요









밥 다먹고 앉아서 둘리 얼음별 대모험 봄

이거 어릴 때 너무 좋아해서 비디오도 있었는데
다시봐도 재밌고 둘리는 귀엽고 고길동씨는 좀 짠함

나이먹었지ㅠ









갑자기 뜬 아일선배 스토리
머리가 그게 뭐야ㅠ 넘 귀여워...









동생이 무슨 장난감 카메라를 영업해서
알리에서 일단 삼만원 주고 샀음

오면 자랑할 것




220419






출근할 때 급하게 가지고 나온 스트링 치즈
이거 요즘 하루에 다섯개씩 먹음

그래서 거의 다 먹고 얼마 안남음ㅠㅠ






나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이말랑
비타민D는 영양제로 먹겠습니다






몰래 듣는 위영
싹퉁머리 없지만 맘에 들어






싸늘한 울 고고마 강쥐

언니를 귀찮아하지말고
귀여운 동생이 되어줬으면 해~






쉬지않고 덕질하다가 밥 먹으러 감
쉬는 시간에는 쉬지않고 항상 덕질 중

브로콜리가 끝내줬음
갈비에 들어있는 떡이랑






오늘 도서관 가는 날이라 싸들고 나온 책
안 읽은게 더 많음






빌리는 책도 점점 줄어드는 중
아무래도 곧 한 권만 빌리고 나오게 될 듯






울 하짱냥 등치 큰 얼짱
그리고 동생의 현냥이는 인삼이 되.






어 지성아 들어가서 전화할게~






다이어트 중이라 초밥이랑 돈까스 먹음ㅋㅋ
돈까스 걍 오천원 주고 추가한건데 개존맛

지성이랑 정훈이 사진 저장 신나게 하다가 기절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