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랑말랑 젤리 원제목 한 주의 끝, 한 달의 시작 ~220401 어엉.. 글케 댓다.. 이걸 친구들한테 쓸 수 업써서 순한맛 버전 보냈더니 여기서는 엠카 무대 보다가 죽은 빠순이 되었고 ㅇㅣ쪽 직장인들에게는 출근보다 관심 받지 못했습니다.. 만우절이다 하면은 어린 아기는 열두시 땡하자마자 오는데요.. 2교시 쉅 들갔는데 애들이 보고 있길래 그냥 같이 봄 저 분이 제 남바완 투디남친 되십니다 굠실 옆자리 담임 쌤이 주신 쿠키 세 개 먹으라할 때 세 개 먹을 걸.. 맛있어서 못 참고 커피도 한 잔 쌔림 신나게 먹고 놀다가 쪽지받고 기절할 뻔 간 적도 없는 교무회의 땜시 맡은 적도 없는 외국어과 협의록 작성할 뻔 😇 하지만 나는 오른쪽이기 때문에 침착하게 회신하고 혼자 심장 부여잡음 오늘 점심 치킨이 맛있었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