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405
출근실어요
하지만 착실히 일어나서 출근함
정신없이 일하고 먹은 점심
화분케이크 선생님들이 직접 만드신 거라구 해씀
맛있어서 깍두기 세개빼고 다 먹음
음악시간
음표 그리라했더니 이름만 씀
그래도 기특해
한시간 동안 집중해서 음표이름만 적음
퇴근하고 우편함에서 데려옴
요즘 포카 교환할 때긴 허지 🤣
제발 좀 제때 나오거라
오늘 도서관 약속의 날
책 열여덟권 싸들고 나감
엄마랑 강쥐 델러가는 길 한바퀴 산책함
🚶♀️🚶♀️🚶♀️🚶♀️🚶♀️🚶♀️🚶♀️👨🦯
교환받은 울 아기입니다
물땅이가 준댔는데 기여버서 받았어요
호다닥 들가서
허겁지겁 반납하고 새로 또 빌려옴
못 읽었던 거랑 읽고 싶었던 거
또 한바가지
머리맡에 두고 잘라고ㅋ
다이어터의 저녁입니다
물론 과자도 먹고 떡도 먹고
소세지도 먹고 고구마도 먹었는데
사진 없으니 이게 제 저녁밥임
엄마한테 봄을 선물하께~함서 사다준 프리지아
엄마는 멀 이런걸 사와!함서 화병에 물 받고
강쥐는 우와 그 말 멋진데~! 해줌
해보삼
늦게 산 친구들은 다 왔는데
왜 나만 안보내줘
장난허냐 니네
예 올리라고 해서 호다닥 올리는 거임
과자먹고 자야딩
우하하
드스테
세상에서 젤 말랑한 순두부가
지 입으로 문제아랍니다 푸하하
증말 귀여워